쪽박차는 식당들 -1편 > 공지사항

본문 바로가기
추천메뉴 바로가기
이벤트행사
공지사항
Home > 이벤트행사 > 공지사항
공지사항

쪽박차는 식당들 -1편

페이지 정보

작성자 최고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8-02-20 11:59 조회1,853회 댓글0건

본문

흔하게 널린 게 식당이듯이 창업자가 희망하는 업종 역시 대부분 외식업이다.

그리고 많은 외식업주들이 경쟁이 너무 치열해서 혹은, 자리가 안 좋아서 사서 고생을 한다는 푸념들을 한다. 물론 그럴 수 있다.

하지만 매출이 부진한 점포 면면을 살펴보면 대부분 비슷한 실수를 하고 있음을 확인하게 된다. 망하는 식당에는 이유가 있다.

여러 가지 이유 중에서 가장 잘못하고 있는 부분을 지적한다면 다음의 내용들을 소개할 수 있다.

첫째 “신발 분실시 책임지지 않음”이다. 정말 고쳐져야 할 대표적인 사례다. 이 말은 자기 신발은 자기가 알아서 하라는 소리인데, 그럼 손님이 신발을 옆에 끼고 음식을 먹어야 주인 속이 시원할까?


또는 우리 집은 유독 신발 훔쳐가는 도둑님이 많으니 그리 아십시오라고 광고하는 걸까?

돈이 없어서 제대로 된 신발장 하나 마련하지 못했으니 이해를 요구한다는 뜻일까? 그 어떤 뜻을 담고 있건 이는 부인할 수 없는 주인 편의적인 발상이다.

물론 주인이, 손님 신발의 상태를 알지 못해 헌 구두를 새 값으로 치뤄야 하는 경우가 없는 것은 아니다. 실제로 슬리퍼를 신고와 구두로 신고 나가는 그런 악의적인 손님도 있다.

하지만 있다고 해봐야 연례행사 정도 수준일 뿐, 빈번한 일은 아니다. 따라서 신발을 잃어버렸다고 불쾌해하는 고객에게 그런 문구를 부착한 주인들은 도대체 어떤 모습으로 응대하는지 궁금하다.

아마도 '공지'는 그렇게 했지만 막상 분실한 손님이 나오면 대부분의 주인은 배상을 할 것이다. 가게에서 손님과 실랑이를 벌이는 것이 영업상 손해기 때문이다.

결국 그렇다면 위와 같은 문구는 삭제하는 것이 좋다. 책임지지 않는다고는 했지만 내 가게에 온 손님이 피해를 입어 배상을 해야 하는 것이 인지상정이라면, 경고성의 문구가 부득불 필요하다면 표현을 부드럽게 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

“손님이 많은 날은 부득이하게 신발 분실의 사고가 일어 날 수 있습니다” “구두 분실시 업소는 2만원을 부담합니다” 이처럼 스스로 조심하라는 뜻을 은연중에 담은 문구를 사용하는 것을 권장하고 싶다. 그래도 신발 분실이 걱정된다면 입식으로 가게를 꾸미는 수 밖에 없다

[이 게시물은 최고관리자님에 의해 2018-02-20 12:01:28 자유게시판에서 이동 됨]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사소개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찾아오시는길
상호명 : 해롱이두마리치킨 | 대표자 : 박광옥
사업자번호 : 513-14-84629 | Tel : 080-455-9282 / 010-4558-8808
주소 : 경상북도 구미시 형곡동 167
Copyright © 해롱이두마리치킨. All rights reserved.